익실머플러 장착 바이크

모처럼 고알피엠으로 아름다운 소릴뿜어내는 바이크엔진에 순정의 심심한 배기음은 아깝다고 생각하여

스페인 구매대행으로 익실X55 풀시스템을 저렴하게 구입 . (아크라포빅 콜라보 사고싶긴한데 가격이 음 .. 모친출타 .. )

아무래도 싼만큼 배기관이 좀 저렴한 티가 나긴함

친한동생 정비소에 쳐들어감 / 붙여줘 !!



오오 스고이  대단히 우쯔끄시이 

 장착하는데 동네센타라서그런지 왠 시티꼬꼬마들이 몰려옴 액면가 30대쯤되보이는 늙꼬마들... 

붕붕 ~/ 오오 형님 ! 소리가 죽이구만유 !

그리고 애기들은 100만원짜리 화석CB400를 찾으러떠났다는 슬픈전설이 



 붕붕 ~ 부다다다붕 ~~ 3기통 특유의 부다다도 아니고 붕붕도 아닌 괴상한 소리를 즐기면서

이륜관 가다가 차가 너무 막혀서 성남에서 유턴

역시 수도권쪽은 안가야되

얼마후 꽃지해변 갔다옴

같이간형이 애기들 하교시간 맞춰야되서 해변 도착하자마자 거짓말안하고 하이바벗고 ->이사진찍고 -> 하이바쓰고

포풍복귀

경치? 그게뭐죠  ?

딱 티맥스 최고속으로 계속감 아따 형님 살살 가시우 ~ 티맥잡것소 ~ 형님 지갑이 잡힌당깨요 ~

물론 티맥스는 최고속이지만 나는 6단 연비주행 ^-^ 연비잘나왔당 헤헤 19.1km/L



(모터사이클)속초투어 바이크



부산에서 친구들이 올라오게 되어

충주댐에서 합류후 1박2일 간만의 박투어를 떠났음


충주댐에서 합류기념 뽁유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충주댐의 관광스팟이 마침 공사중 .

재미있게도 2,3,4기통 3대가 투어를 가게되었음. 두다다다닷/우르르르/슈우우웅

평화의 댐으로 이동중 소나기만남. 20분정도 대기타고있으니 F800R오너분이 비를 피해서

들어오셔서 같이 포풍수다. 비가그쳐 출발하니 불과 200m앞에는 비가 안왔다능... 이뭐병..

포풍와인딩을 뚫고

평화의 댐 도착

여기도 공사중 눙물

YAMAHA로 대동단결 !!

호넷같은게 묻어있지만 상관없어

그리고 속초로 이동중 포풍비를 만나 그대로 군인지옥이라는 양구에서 투숙.

미시령 옛길따라 폐쇠된 정상휴게소.

폐가에 들어가려 했더니 관리인이 튀어나와서 간떨어질뻔

설악산 경치 감상후 속초도착

두명은 부산으로 떠나고

복귀길은 혼자 미시령터널 넘어 평택까지 빠른복귀

고속도로 열어달라 !

확실히 쏘면서 올때는 알차생각이 많이난다 -_- )

다운포스가 고려되지않은 네이키드 특유의 불안한 고속주행감은 음..

파워는 남아도는데 쓰지를 못하는게 좀 아깝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건 토크빨로 타는물건이니 ..

덕분에 속도가 어느정도선을 안넘고 달리게되니 안전한것일지도 (?)





천알이를보내고09로 갈아타며 .. 바이크

약2년동안 정도많이 들었지만 그정이란게 미운정이 더많았던 CBR1000RR이를 떠나보내게 되었네요 .



차대,엔진,카울,전장,소모품 손을 안댄곳이 없어서 ..  다시는 연식오래된 바이크를 안사야겠다고

결심하게만든 녀석이기도 하구요 ;;

대충탈사람은 그냥저냥타는게 화석입니다만, 전 예민해서 돈이 무진장 들었네요 ;;

미운정부분은 이정도고.. 

역시 혼다의 리터급 바이크랄까 .. 라이더에게 친절하면서도 감기시작하면 

혼다의 간판 SS답게 무섭게 달려줍니다. 부드럽지만 어느세 250은 치고올라가고있는모습이 ..

이정도출력으로도 목마름을 느껴서

좀더 출력곡선이 가파른 스즈끼GSX나 가와사키ZXR, 또는 비엠S1000rr(이게젤많음..)

으로가는사람도 많다지만 .

저는 이녀석 2년타면서 SS는 이제 충분하다고 느꼈던지라..


거기다 저의 라이딩스타일이 주로 혼자다니면서 경치보는게 주목적인지라.. 사실좀 안맞는부분이 처음부터 있었다고도 할수있죠..

그렇게 다사다난했던 천알이를 보내고

적당한 금액선에서 미들급 투어러,네이키드 중에서 고르다보니

 가와사키Z800 -  중고시세가 신차보다 비싸다(즉 사려면 신차구입이 나음 ) . 디자인이 멋있다. 
                        전통의 Z시리즈 . 알차에비해 편하긴한데 아예편하단 이미지는 없다. 사실상 핸들높은 ZX-9R 
                        z1000 4세대는 예산오버.  네이키드라 200이하로 다닐거니 800cc이면 충분하기도하고..
                      
 야마하 MT-09,07 - 가격이 착하다. 거기에 ABS가있고 브레이크가 좋은편이다 . 나갈만큼 나가주고
                           (09의 경우는 매우잘나간다ㅡㅡ;;)
                            포지션도 편하고 가벼워서 경쾌하게타기좋다 연비도좋고 게기판 편의기능이 충실하다. 
                            다만 가벼운게 저중속에서는 좋지만 고속에서는 독이된다.
                             트레이서는 비싸서 패스.

 혼다 CB650F -  풀체인지 호넷 15년식. 병행으로 신차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연비도 좋은편이고 혼다라는게 장점. 
                      그런데 이상하게 관심이 안간다 .

 야마하 TMAX530- 편하고 이쁘다. 경치보고 다니기엔 그냥 최고다 . 그런데 재미없다 왜냐.. 스쿠터니깐 .. 
                          그런데 야마하 고가정책영향으로 차값이 창렬하다.. 외국서는 가격이 MT09보다 싸더니 우리나라서는 
                          미들급알차랑 어깨를 나란히한다 (....) 
                          그런데도 이상하게 갖고싶어지는 매력이있는 바이크 ㄷㄷ..

 BMW F800R,GT,C600- 비엠마크 좋다. 얼마안탄중고가 싸다. 
                                 그런데 유지비? 잘 모르지만 어느정도들지 감이 잘안와서 패스
 


그렇게 열흘정도 끙끙 앓다가 결국 MT09 업어오게 되고 ..


이거 너무 편하네요 ...상체가 높아서 풍경도 눈에잘들어오고..

그런데 초반가속력이 좀 심하게 예민해서

슬슬적응되긴합니만 이거 정지->저속컨트롤이 좀 어려운부분이 있기도하고 ;;

(시내에서는 그냥 B모드로 돌리면 해결되긴합니다만; 귀찮은관계로 ㅡㅡ )

당기면 사람집어던질듯이 나가는데 재미도 있으면서도 불편하기도하네요 ㅎㅎ 슬슬 적응해나갈 부분입니다만..

물론 차가 가벼운데다 주행풍영향으로 150이상 크루징은 좀 어려운부분이있습니다.

이거야 네이키드니 뭐 .. 

더블버블형 윈드스크린을 달아보니 주행풍은 확실히 개선이 좀 됩니다.

디자인은 살짝 헐빈한감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바이크자체의 만족감이 이부분을 메꾸고도 남네요

차체가 가벼운덕분에 연비,초반가속,저속민첩성에서는 상당히 잇점이 많은 바이크라는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신차급바이크는 처음인지라 ㅜㅜ 고칠곳이 안보이는게 너무좋네요
 
고속주행에 딱히 미련이 없는지라 이놈과는 오래사귈듯합니다.


이제 이다음으로 간다면 CB1100이나 티맥스..정도일거같은.. 점점 늙어가네요 -_- ))











날씨가 풀림 ㅡ..ㅡ 바이크

날씨풀리고 시즌들어가니 .. 소모품 다된것들이 눈에 띄기 시작하고 ㅋㅋ 주머니는 얇아질뿐이고 ㅋㅋ ..

이거참 돈많이드는 취미구나 하는생각이 ㄷㄷ..

요새 드는 생각이 레플리카 타고다니니깐 풍경이고뭐고없고 그냥 쏘는데만 열중해서 다녀오면 도로밖에 기억안나는거같네요

다음에 기변할때가 오면 경치를 즐기며 다닐수있는 장르로 가자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게 ..


이상 CB1100 갖고싶다는 넋두리였습니다 .(ㅇ..ㅇ;;)

공냉4기통(냉각핀 핡!)에 크롬휀다 너무이뻐요 >_<






예당저수지 겨울라이딩 바이크

오늘은 간만에 날씨가 좋아서 ^-^

한달만에 밧데리장착, 타이어압 체크,체인청소등의 간단한 정비를 본다음 

cb400 타는형과함께 예당저수지로 근거리 라이딩을 갔네요



엉덩이 굿 역시 바이크든 여자든 응딩이가 이뻐야 

 
cb400 ..전통적인 네이키드바이크! 참 다루기편한녀석

얼짱샷 반짝

완전무장샷 ! 이래도 춥던 ㅜㅜㅜㅜ

 어째 평소보다 시트고가 높다고 생각했는데 밧데리끼우면서 시트핀을 위로 올려끼웠던 ㅜㅜㅜ

덕분에 오는내낸 엉덩이아파서 고생했네요


어쨌든 울 대붕이 또 날풀릴때까지 ㅂㅂ

날이 추우니 방안에 있는거밖에 할일이없어서 잡설

그런데 휴무를 좀 많이 받았더니 덕력이 도로 상승하고있다 끼요어어엇

일본가있다가 부산에1년반쯤있다가 이제 평택(여기서도1년반..) 슬슬 정착할것인지 ?!

.. 벌이는 이전보다 단연 좋지만 교통불편하고 너무 춥다
 
추워엇


5년만의 새글 잡설

2009년을 마지막으로 유령블로그였는데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5년만에 들어와봤습니다.

아무도 보는사람도 없겠지만 그냥 감회가 새롭네요

그당시 가깝게 지내던 사람들도 지금은 거의 블로그 폐쇄하고 각자 갈길 간거같고..

저도 5년간 많은일들이 있어 지금은 5년전의 제가 생각한 것과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있네요

여러가지 기분이 들어서 혼자 주저리 떠들고 다시떠납니다 .. 

 


1